서장훈은 ‘무엇이든 물어보기’점심 메뉴 때문에 퇴사 한 직장인의 이야기에 화를 냈다.

서장훈은 ‘무엇이든 물어보기’점심 메뉴 때문에 퇴사 한 직장인의 이야기에 화를 냈다.

KBS 조이KBS 조이 예능 프로그램 ‘Ask Anything’방송 캡처 ‘런치 메뉴’에서 갑질과 함께 퇴사 한 고객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8 일 오후 방송 된 KBS 조이의 ‘Ask Anything’에는 재취업을 준비중인 고객이 등장했다. 고객은“작년 4 월에 취직하고 11 월에 직장을 그만 두었습니다. 떠나는 이유는 점심 메뉴 때문입니다.” 이수근과 서장훈은 당황했다. 고객이 출근 한 첫날부터 점심 메뉴 선택의 늪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