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보다 더 던질 것”곡선, 양현종이 미국 적응 무기가 될까? [캠프라이브]

“나는 한국보다 더 던질 것”곡선, 양현종이 미국 적응 무기가 될까? [캠프라이브]

매경 닷컴 MK 스포츠 (미국 주피터) 김재호 특파원 양현종이 데모 게임에 두 번째 등장한 것은 의미가 많은 곳이었다. 곡선의 발견은 그중 하나였습니다. 양현종은 14 일 (한국 시간) 미국 피닉스 오브 피닉스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캑터스 리그의 5 회 원정 경기에서 팀의 3 번째 투수로 출발 해 2 이닝 1 안타 3 삼진을 기록했다. 삼진. 투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