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과 나 성범은 빅 리그 외야 벽을 넘지 못했지만 3 년 후 이정후는 가능하다[SS시선]

김재환과 나 성범은 빅 리그 외야 벽을 넘지 못했지만 3 년 후 이정후는 가능하다[SS시선]

김하성 키움이 2020 년 7 월 14 일 고척 돔에서 열린 2020 KBO 리그 NC 게임의 리버스 솔로로 이정후와 하이 파이브를하고있다. 고척 | 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무의미한 꿈의 무대가 아닙니다. 세계 최고의 리그에서 우뚝 서려면 아름다운 여성이되어야합니다. 40 홈런 타자가 아니더라도 가라테와 멀티 포지션이 뛰어나다면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즉, 빅 리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