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경찰은 ‘트럼프 모자’착용으로 정직 … 동료를 구한 것으로 밝혀

미 의회 경찰은 ‘트럼프 모자’착용으로 정직 … 동료를 구한 것으로 밝혀

6 일 (현지 시간) 트럼프 시위자들이 의회에 침입했을 때 경위 타릭 칼리드 존슨은 두 사람에게 “내 동료들이 갇혀서 너무 무서워요”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도우겠다”고 말했다. [BBC] 미 의회 경찰국의 타릭 칼리드 존슨 경위는 6 일 국회 의사당 폭동 이후 정직을 당했다. 당시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상징하는 모자를 쓰고 뛰어 다니며 폭동에 가담 한 혐의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