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은 명예 훼손 및 모욕으로 탱크 고소

Gil은 명예 훼손 및 모욕으로 탱크 고소

[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 Leessang의 프로듀서 겸 가수 길 (본명 길성준)은 음악 프로듀서 인 작곡가 탱크 (본명 안진웅)를 고소했다. 지난달 24 일 길의 법정 대표를 맡은 로펌 오라클이 명예 훼손과 모욕죄로 전차를 고소했고 수서 경찰서에 고소가 제기됐다. 탱크는 17 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고의 힙합 프로듀서이자 국내 최대 엔터테이너로 살다가 음주 운전을 한 뒤 대중들에게 못생긴 남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