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죄부 반 판결 … 부실 조사에 의해 스스로 시작”

“면죄부 반 판결 … 부실 조사에 의해 스스로 시작”

세월 호 참사 가족들은 김석균 전 해양 경찰청장을 비롯한 해상 경찰 대장의 유죄 판결을받으며 치열해져“피의자에게 방종을 준 판결”이라고 항의했다. 유족은 “미래의 재난이 발생하면 현장 상황이 미흡해도 책임을 맡은 사령관에게 방종을 줄 수있는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유경근 4.16 세월 호 가정 의회 집행 위원장은 오늘 (15 일) 판결 직후 서울 중앙 지방 법원 앞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사법부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