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세 미국 골키퍼 조 허질이 이갈로 떠난 뒤 빈 자리를 메운다

17 세 미국 골키퍼 조 허질이 이갈로 떠난 뒤 빈 자리를 메운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7 세의 새 스트라이커 조 허질에게 1 군에서 뛸 수있는 기회를 줄 계획이다. 올 겨울 2 일 (이하 한국 시간) 이적 시장을 끝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탈란타 미드 필더 인 아마드 디알로 (18) 영입을 제외하고는 강화가 없었다. 이 가운데 백업 공격 자원으로 활약 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오디 온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