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린 호미의 메시지에“그만하고 싶다”… 그루 블린의“심각한 불안에 약을 먹고있다”

칠린 호미의 메시지에“그만하고 싶다”… 그루 블린의“심각한 불안에 약을 먹고있다”

래퍼 칠린 호미 (23 · 본명 전우성)가 불안을 ​​호소하는 가운데 소속사는 치료에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28 일 칠린 호미는 인스 타 그램에서“그만하고 싶다. 너무 힘들어. 나는 XX하고 싶다 눈치 채면서“내가 왜 살아야 돼?”라는 글을 올렸다. 극단적 인 선택에 대한 우려와 팬들의 우려를 불러 일으켰다. 이어 소속사 그루 블린은 “우리 아티스트 칠린 호미가 어젯밤 인스 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