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무서워”시카고 공항에 3 개월 동안 몰래 머물렀던 남자

“코로나가 무서워”시카고 공항에 3 개월 동안 몰래 머물렀던 남자

지난 12 월 23 일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의 오 헤어 국제 공항에서 작별 인사를하는 여행자. (자료 사진) © AFP = News1 BBC는 18 일 (현지 시간) 일리노이 주 시카고 오 헤어 국제 공항에서 비밀리에 3 개월간 살던 남자가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검찰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코로나 19)에 대한 공포로 시카고 오 헤어 국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