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휴교 캠프에 머물던 방문 판매 업체 직원 42 명 ‘확인’

강화도 휴교 캠프에 머물던 방문 판매 업체 직원 42 명 ‘확인’

입력 2021.03.27 18:24 인천 강화도의 폐쇄 형 학교 캠프에서 살던 정수기 방문 판매 업체 직원이 코로나 19에 집단적으로 감염됐다. 그들은 또한 특정 종교와 관련이 있다는 의심을 받고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7 일 인천 강화군 길상면 폐쇄 학교에서 코로나 19 확진 자 42 명이 나왔고 안에있는 환자들이 우산을 쓰고 학교 문을 떠나 병원으로 이동하고있다 ./ 연합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