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침실 15 실 맨션에서 살던 우즈의 전처가 작은 집으로 이사

11 침실 15 실 맨션에서 살던 우즈의 전처가 작은 집으로 이사

왼쪽부터 타이거 우즈의 딸 샘, 전처 인 노르 데 그렌, 우즈의 여자 친구 에리카 허먼이 나란히 걷고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자동차 전복 사고로 다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어 여러 번의 수술 후 회복중인 타이거 우즈의 전 부인 엘렌 노르 데 그렌은 최근 집 크기를 크게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포스트는 2 일 (한국 시간) 노르 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