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박영선 장관“결혼 할 생각이 없었는데 어머니 어머니의 한마디로…

‘아내의 맛’박영선 장관“결혼 할 생각이 없었는데 어머니 어머니의 한마디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박영선 현 중소기업 부 장관이 남편 이원조와 함께 ‘아내의 맛’에 출연 해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생생한 삶을 드러낸다. 12 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31 화에서는 현직 박영 벤처 기업 부 장관이 출연한다. 일요일은 주말없이 일하는 워커 홀릭 라이프에서 데일리 매니저로 등장했다. 그녀는 변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