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신보 “문철 명, 미국 인도는 말레이의 친미 적 굴욕”

조선 신보 “문철 명, 미국 인도는 말레이의 친미 적 굴욕”

북한 인공 깃발 © AFP = 뉴스 1 22 일 “자금 세탁 혐의로 말레이시아에서 재판을받은 북한 사업가 문철 명 (56)의 신입 사원 인 말레이시아 당국의 친미 정부”가 미국에 파견됐다. 일본의 친북 단체 인 조선 신보 통신사에서 그를“굴욕”이라고 비난하는 기사가 나왔다. 신조선은 이날 “한-말레이시아 수교 단절로 이어진 한국인의 미국 인도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라고 보도했다. 이것은 기동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