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더듬 으면 나도 조금 할게”… 윤성한, 브레이브 걸스 성희롱 논란 “대본 일뿐”

“말더듬 으면 나도 조금 할게”… 윤성한, 브레이브 걸스 성희롱 논란 “대본 일뿐”

윤성한 (사진 = 아프리카 TV 캡처)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코미디언 윤성한이 브레이브 걸스 성희롱 논란을 설명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24 일 방송 업계에 따르면 2017 년 브레이브 걸스 쇼케이스 MC를 맡고 있던 윤성한은 “7 명보다 2 명을 그리워하는 편이 낫다. 저렴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러자 민영이가 두 사람이 없어서 부담이 크다고 말하자 윤성한은 “차라리 울고 싶다. 기자들이 좋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