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 인, 돈 벌고 명품 가게 만가? … ‘과도한 효도’

송가 인, 돈 벌고 명품 가게 만가? … ‘과도한 효도’

[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가수 송가 인은 자신을 둘러싼 ‘돈 벌고 명품 점 만 갔다’는 소문을 직접 설명했다. 최근 ‘페이퍼’와 인터뷰를 진행 한 송가 인은 ‘럭셔리 홀’에 대한 소문에 대해 “이제 부모님과 가족으로부터받은 사랑 이상으로 효도한다”고 말했다. 송가 인은 “매일 사지 않고 백화점에 갔는데 ‘돈 벌고 명품 점 만 갔다’는 소문이 돌았 다”고 말했다. “외출하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