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 윤호 ‘착한 사람’자정까지 술을 마신다 …“나 자신이 부끄럽고 화가 난다”

윤호 윤호 ‘착한 사람’자정까지 술을 마신다 …“나 자신이 부끄럽고 화가 난다”

입력 2021.03.10 09:54 평소 ‘착한 살아있는 남자’로 불렸던 ‘동방신기’멤버 윤호 (35 · 정윤호)는 검역 규정 위반에 대해 “나 자신이 부끄럽고 화가났다”며 사과했다. 그룹 ‘동방신기’윤호 윤호 / 뉴시스 윤호 윤호는 9 일 SNS (SNS) 인스 타 그램에 사과문을 올렸다. “저를 믿고 응원 해주신 모든 분들께 큰 실망입니다.” 윤호 윤호는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을 견디기 위해 고군분투하고있는 의료진들과 … Read more

‘문판’이 세워져 새벽에 70 명이 술을 마신다 …자가 격리도 있었다.

‘문판’이 세워져 새벽에 70 명이 술을 마신다 …자가 격리도 있었다.

3 일 오전 2시 53 분, 부산 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지하 1 층 엔터테인먼트 시설에서 사업주와 20 대 고객 70 명이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연합 뉴스 부산 서면의 한 술집에서는 오후 9시 이후 영업 금지 규정을 어 기고 새벽까지 술을 마시던 클럽 오너와 손님들이 경찰에 잡혔다. 잡힌 게스트 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