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구 마사’논란? 세종이 가까웠다”… 교수. KAIST의 소셜 미디어 물결

” ‘조선 구 마사’논란? 세종이 가까웠다”… 교수.  KAIST의 소셜 미디어 물결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KAIST 경영 대학 이병태 교수는 SBS 드라마 ‘조선 구 마사'(신신 수 감독 박계옥 분)에서 역사 왜곡과 중국 소품의 노출을 지적 했다며 대중을 비판했다. “당신은 이미 동북 프로젝트에 세뇌되었습니다.” 이 교수는 25 일 페이스 북에 조선 시대 논란을 다룬 글을 올렸다.“그렇게 심한 불만은 무엇인가? 픽션 드라마는 다큐멘터리가 아닙니다.” 이어 그는 “마오 쩌둥 (중국)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