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 링컨의 방한 전날 김여정“아무것도 자 지마”

블 링컨의 방한 전날 김여정“아무것도 자 지마”

미국의 대북 접촉 제안에 대해 침묵하던 북한이 16 일 입을 열었다. 북한 노동당 김여정 부통령은 15 일 회담에서 남북 관계의 재앙을 암시했다. [중앙포토] 김정은 국무원 의장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통령의 회담을 통해. 김 부통령은 이날 조선 중앙 통신을 통해 ‘3 년 전 봄날은 돌아 오기 어려울 것이다’라는 제목의 연설을 15 일 밝혔다. 김 차관이 발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