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가 리쌍로에 감금과 노동 착취로 인한 피해를 청구한다 … 길가 “사실이 아니야 착취가 없다”(일반)

전차가 리쌍로에 감금과 노동 착취로 인한 피해를 청구한다 … 길가 “사실이 아니야 착취가 없다”(일반)

가수 길 © News1 DB 가수 겸 프로듀서 탱크 (28, 실명 안진웅)는 이상 태생의 길에 의해 노동 착취와 언어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작곡가 조정민과 함께 일한 길 관계자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탱크는 17 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렸다. “최우수 힙합 프로듀서이자 국내 최대 엔터테이너로 세 번 음주 운전을 한 뒤 세 번이나 살다가 못생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