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소프트, 매출 2 조 시대 열다 … 모바일 리니지 형제 덕분에

엔씨 소프트, 매출 2 조 시대 열다 … 모바일 리니지 형제 덕분에

엔씨 소프트 대표 김택진. 엔씨 소프트가 설립 된 후 처음으로 매출 2 조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리니지 엠’, ‘리니지 2M’등 모바일 게임 매출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성장을 견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에는 ‘블레이드 앤 소울 2’, ‘트릭스터 M’등 연이어 기대되는 타이틀을 발매하며 다시 기록을 경신 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엔씨 소프트 (대표 김택진)는 2020 년 연차 실적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