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경고!”… 김연경이 프로 16 년차에 몰랐던 국내외 룰의 차이?

“경고, 경고!”… 김연경이 프로 16 년차에 몰랐던 국내외 룰의 차이?

‘배구 황후’김연경은 어제 (26 일) 열린 흥국 생명과 GS 칼텍스의 ‘이머징 라이벌’의 대결에서 경고하며 주심에 강하게 항의했다. 흥국 생명은 9-5로 3 세트를 앞섰다. 김연경은 상대 수비진의 막힘에도 불구하고 공을 밀어 넣었다는 이유로 코트를 벗어 났고 공격자는 골을 선언했다. GS 칼텍스는 즉시 영상 열람을 요청했다. 영상을 돌아 보면 마지막으로 공을 터치 한 것은 김연경이었다. 심판은 공격자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