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여성 상사의 경고 “계부는 더 이상 자비 롭지 않다”

카페 여성 상사의 경고 “계부는 더 이상 자비 롭지 않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가게에 현수막을 걸고 ‘약한 사람에게만 강한 사람은 견디지 않겠다’ 한 카페 주인은 자신에게 욕설과 인신 공격을 자주하는 손님을 겨냥한 현수막을 펴며 ‘삼촌들에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5 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전주 팔복동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A 씨는 자신의 SNS (SNS)에 “생명을 지키지 않고 나이를 먹으면 그렇게 귀찮게 될 것입니다. ” 사진 속 현수막에는“여자가 혼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