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중계] 김진욱 “고급 고위 공무원 수사에 많은 논란이 있었다”

[라이브중계] 김진욱 “고급 고위 공무원 수사에 많은 논란이 있었다”

관훈 클럽 (이기홍 사무 총장, 동아 일보를 기다리는)은 25 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한국 프레스 센터 20 층 국민 언론 클럽에서 김을 초청해 관훈 포럼을 개최했다. 진욱 고위 공무원 형사 수사 실장. 김진욱 초대 대중 교통 부장. 뉴시스 김진욱이 지난달 21 일 취임 해 중견 기자와 대외 토론회에 참석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럼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