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했던 LG와 두산, ‘잠실 라이벌’은 무역에 걸림돌이 아니었다 [MK시선]

절박했던 LG와 두산, ‘잠실 라이벌’은 무역에 걸림돌이 아니었다 [MK시선]

매경 닷컴 MK 스포츠 (서울 잠실) 김지수 기자 불필요한 감정은 전력 보강이 필요한 한 지붕에 두 가족에게 사치였습니다. 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선택 만있었습니다.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는 25 일 잠실 시범 경기가 끝난 직후 2 대 2로 거래를했다. LG 내야수 양석환 (30)과 왼손잡이 남호 (21)가 유니폼을 두산으로 바꾸고, 두산 왼손잡이 함덕 주 (26)와 오른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