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 나는 내 감정을 통제 할 수 없다”

“딸아, 나는 내 감정을 통제 할 수 없다”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16 개월 된 정인양 학대 혐의로 기소 된 양모의 어머니는 손녀 학대 사건에서 “딸이 감정을 통제 할 수없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SBS ‘알고 싶다’ 2 일 방송 된 SBS ‘알고 싶다’에서 장 씨의 어머니는 구치소에서 장 씨의 입장을 듣는 모습을 보였다. 정인양은 사망 전 반달 동안 추석에 양털의 어미 A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