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울 원자력 발전소 해체 대선 이후 … 공무원 복귀가 두렵나요?

신한 울 원자력 발전소 해체 대선 이후 … 공무원 복귀가 두렵나요?

정부의 원전 후 정책에 따르면 내년 2 월 전면 공란 절차를 거쳐야했던 신한 울 3, 4 호기의 수명이 연장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 통상 자원부와 한국 수력 원자력은 손해 배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신한 울 3,4 호기 발전 허가 연장을 적극 검토하고있다. 발전 허가가 연장되면 신한 울 3, 4 호기는 죽지도 살지도 않는 현 상황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