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실에서 발견 된 시신 … ‘알고 싶다’,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 조명

1 인실에서 발견 된 시신 … ‘알고 싶다’,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 조명

SBS ‘알고 싶다’는 최근 사망 사건을 통해 한국의 사회 안전망 시스템을 살펴 본다. 30 일 방송되는 ‘알고 싶다’는 ‘싱글 룸의 유령’을 선보인다. 지난해 9 월 경남 창원의 다가구 주택에 살던 50 대 여성 김씨가 실종됐다. 그녀가 살던 건물에 이상한 냄새가 퍼지기 시작한 것은 그 무렵이었다. 낯선 이웃이 119에 신고했고, 문이 열렸을 때 김씨의 시신이 발견되었는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