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동료가 27 억 원을 뺏은 혐의로 수감

허경환 동료가 27 억 원을 뺏은 혐의로 수감

사진 = X-Sports News [스마트경제] 개그맨 허경환이 운영하는 회사로부터 20 억원의 돈을 훔친 파트너가 1 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17 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중앙 지방 법원 형법 제 27 편 (김선일 대리)이 혐의로 기소 된 양모에게 3 년 6 개월의 징역형과 1 천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특정 경제 범죄에 대한 가중 처벌법에 따른 횡령, 위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