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과 목을 뒤 틀고있는 불치병 이봉주를 돕자”… 시민들이 나왔다

“등과 목을 뒤 틀고있는 불치병 이봉주를 돕자”… 시민들이 나왔다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천안시와 충남도 관계자들과 도시 체육 협회 직원들은 난치병을 앓고있는 천안의 ‘국가 마라톤 선수’이봉주 선수를 돕기 시작했다. 이봉주, ‘근육 이상증’과 싸우는 현재의 상황. (사진 = TV 조선 ‘스타 다큐멘터리 마이 웨이’방송 화면 캡처) 21 일 천안시에 따르면 박상돈 천안시 장은 최근 천안시 체육 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선수가 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