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공인데 캐디피로 뒤덮여 있고 … 18 홀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간 범인

골프 공인데 캐디피로 뒤덮여 있고 … 18 홀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간 범인

경상남도 의령군 골프장에서 캐디 A (30 세)는 고객의 얼굴에 부딪힌 공에 실명 당할 위기에 처했다. A 씨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동안 고객 B는 끝까지 골프를 치고있었습니다. 이 말을들은 A 씨는 화가 나서 B 씨에게 문자로 불평했습니다. © 뉴스 1 김다솜 기자 경상남도 의령군 골프장에서 캐디가 고객의 골프 공에 맞아 실명 위험에 빠졌다. 감염되었습니다. 피해자 A 씨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