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는 “한국에 돌아가도 될까?”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강력한 멘토

최씨는 “한국에 돌아가도 될까?”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강력한 멘토

오직 최만 질문에 대답 (서울 = 연합 뉴스) 류효림 = 메이저 리거 최지 만 (탐파 베이 레이스) 기자가 5 일 오후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있다. 2021.2.5 [email protected] (서울 = 연합 뉴스) 한남 직 기자 = 최지 만 (30 · 탬파베이 레이스)과 동시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프로 야구에 진출한 대부분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