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돈에 대한 전 시민의 주장, 이기적… 인식, 국가 재정을 피한다”

“재난 돈에 대한 전 시민의 주장, 이기적… 인식, 국가 재정을 피한다”

[세종=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우리나라의 GDP 대비 부채 비율을 주요 통화와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작은 열린 나라 홍우형 한성 대학교 교수 (사진 = 이데일리 DB) 한국이 한 번 더 휘두르면 다시 금융 위기에 직면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0 일 이데일리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한성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인 홍우형 금융 전문가는 최근 ‘국가 재난 보조금’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