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밸런스가 좋아지고있어 … 커브를 많이 던져야 해”

양현종 “밸런스가 좋아지고있어 … 커브를 많이 던져야 해”

양현종, 두 번째 MLB 시범 경기 시작 후 언론 인터뷰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 제공 화상 인터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연합 뉴스) 장현구 기자 = 왼손 투수 양현종 (33),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고 미국 프로 야구 시범 경기에서 두 번째로 뛰었던 33 세 , 결과에 만족했습니다. 양현종은 14 일 (한국 시간) 5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