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서 뛰지 못하면 국가 대표에서 뛰지 못해 …”
토트넘 손흥 민 감독 (가운데)과 모리 뉴 (왼쪽).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부상당한 손흥 민 (29)의 한일전 선발에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했다. 모리 뉴 감독은 17 일 (한국 시간) 유럽 축구 연맹 (UEFA) 디나모 자그레브 (크로아티아)와 16 강 2 차전을 앞두고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선수가 다쳐서 플레이 할 수 없다면 평가 경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