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빈, 손흥 민, 부상시 가장 이상적인 대체품”(영문)

“버빈, 손흥 민, 부상시 가장 이상적인 대체품”(영문)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스티븐 버빈 (23)이 손흥 민 (28 · 토트넘)의 대표 대리자로 선정됐다. 토트넘 후 츠퍼는 15 일 오전 1시 30 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 시즌 프리미어 리그 (EPL) 28 라운드에서 아스날에게 1-2로 패했다. 그날 패배로 토트넘은 45 점으로 7 위를 유지했다. 패배만큼 고통스러운 것은 손흥 민의 부상이었다. 손흥 민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