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사 대웅전에서 불을 피운 승려가 방화 후 웃고 있었다

내장사 대웅전에서 불을 피운 승려가 방화 후 웃고 있었다

천년 전북도 정읍 내장사 대웅전이 5 일 승려의 방화로 소실됐다. 6 일 정읍 내장사 대웅전에서 승려가 고개를 숙이고 서있다. 2021.3.6 / 뉴스 1 © 뉴스 1 유경석 기자 “오, 성전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내가 왜 떠나야하지?” 6 일 오전 전라북도 정읍 내장산 내장사. 어젯밤 대웅전이 모두 불에 탔다는 소식에 불교도들이 모였다. 대웅전은 이곳에 머물렀던 A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