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의 아들, 전 특수 전사 데리러 … “대담하지만 걱정”

나경원의 아들, 전 특수 전사 데리러 … “대담하지만 걱정”

나경원 전 의원은 21 일 입대하는 아들을 배웅한다. [나 전 의원 페이스북 캡쳐] 서울 시장 후보 (전 미래 통합 당원)의 아들 인 나경원의 아들 김모 (24) 씨가 육군 병으로 선발 된 것은 1 일 확인됐다. 특수전 사령부 (특수 부대). 김 씨는 지난달 21 일 충남 논산에있는 훈련원에 입사 해 군 생활을 시작했다. 전 의원 관계자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