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 덜 아시아 인, 미국을 떠나라”… 남편 장례식 당일받은 증오 편지

“한명 덜 아시아 인, 미국을 떠나라”… 남편 장례식 당일받은 증오 편지

캘리포니아 리버 사이드에서 네일 샵을 운영하는 재키 부는 인스 타 그램에게 증오 편지가 21 일 도착했다고 말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팬케이크 얼굴이고 바퀴벌레, 개, 고양이, 원숭이 뇌를 먹습니다. 냄새가 나고 역겨워 요.” 미국에서 아시아 인을 겨냥한 ‘증오 편지’가 배달 된 일련의 사건 이후 경찰은 수사를 시작했다. 26 일 (현지 시간) 캘리포니아의 현지 방송사 NBC4는 캘리포니아 리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