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친 정부 검찰에 둘러싸여 … 김학 공익 기자가 특별 검사를 원했다

[단독]친 정부 검찰에 둘러싸여 … 김학 공익 기자가 특별 검사를 원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불법 출국 혐의를 신고 한 공익 기자 A는 야당에 신고를하고“공무를위한 기밀 유출 ”혐의를 검토하고 있었다. 공익 기자는 지난해 12 월 첫 기자였다. 방문 이유는 기소 경향이있는 검사가 최전선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검찰이 우려했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27 일 중앙 일보에 따르면 A 씨는 법무부 고위 공무원, 출입국 관리 사무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