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재용은 격리가 해제 되더라도 당분간 ‘가족’만 방문한다

[단독]이재용은 격리가 해제 되더라도 당분간 ‘가족’만 방문한다

[이데일리 배진솔 신중섭 기자] 서울 구치소에 수감 된 이재용 삼성 전자 부회장은 격리 4 주 만에 일반인과 인터뷰를 할 수 있었지만 가족을 제외하고는 이달 삼성 전자 임원들이 인터뷰를받을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 삼성 경영진은 당분간 삼성 컴플라이언스 모니터링위원회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삼성의 컴플라이언스 경영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이영훈 기자, 이데일리) 서울 구치소 관계자는 16 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