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로 늦게 밀려 오는 중부 간부들의 인사 … 朴 · 尹 갈등의 지표 인 것 같다

다음주로 늦게 밀려 오는 중부 간부들의 인사 … 朴 · 尹 갈등의 지표 인 것 같다

입력 2021.02.18 14:48 ‘신현수 사망’논란으로 법무부와 검찰의 관계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소통을 강조하자 법무부와 검찰의 관계가 녹아 내리는시기에 접어 들고있는 듯했지만 고위 검찰은 윤석열 검찰 총장의 의견을 무시하고 신현을 배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토론 과정의 정민수 과장. 다음주로 예상되는 검찰 중급 간부는 법무부와 검찰의 관계를 결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간 임원들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