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다음엔 어두운 캐릭터 변신 … 나도 몰라”[SS인터뷰①]

박하선 “다음엔 어두운 캐릭터 변신 … 나도 몰라”[SS인터뷰①]

[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배우 박하선이 변신의 달인이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24 일 개봉하는 영화 ‘고백'(감독 서은영)에서 캐릭터는 아동 학대 가해자들에게 ‘열정’이라 불리는 사회 복지사로서의 생생한 캐릭터처럼 보인다. 불과 몇 달 전 tvN ‘산후 조리원’에서 완벽한 엄마였던 조은정이되었고, 이후 카카오 TV ‘시어머니’에서 깔끔하고 신중한 민간인이었다. 경찰에 체포 된 이후에도 가해자의 살을 잡은 오순은 화를 내고 감정을 앞지르지 못해 숨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