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웅, 소파에서 한동훈을 때리고 몸을 눌렀다”2 차 증언

“정진웅, 소파에서 한동훈을 때리고 몸을 눌렀다”2 차 증언

한동훈 검사 (왼쪽)와 정진웅 검사. [연합뉴스] 정진웅 (53 · 29) 광주 지방 검찰 총장 한동훈 (48 · 27 사법 연수원)은 “휴대 전화를 훔치려 고 몸을 위에서 누르는 걸 봤다”고 말했다. 지난달 10 일 재판에서 1 차 증언에 이어 두 번째 증언이다. 자기 주도적 폭행 사건 현장에서 수사관 정진웅의 증언 5 일 서울 중앙 지방 법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