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환자들은 뇌사를 돌보며 넘어져… 3 명에게 새 생명을주고 떠났다.

노인 환자들은 뇌사를 돌보며 넘어져… 3 명에게 새 생명을주고 떠났다.

2 일 한국 장기 조직 기증 연구원은 12 년간 간병인으로 일하며 아프고 어려운 노인들을 도왔던 정연순 (60) 씨가 세 사람에게 새 생명을 주며 사망했다고 2 일 밝혔다. 장기 기증을 통해 과거 정연순의 모습. 한국 장기 기기 인증 기관 제공 12 년간 간병인으로 일하다가 어려운 환자를 돌보던 중 우발 사고로 뇌사를당한 60 대 여성이 목숨을 잃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