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범죄 소문이 아니다”… 논문에서 드러난 램지의 역겨운 인식

“한국 범죄 소문이 아니다”… 논문에서 드러난 램지의 역겨운 인식

“한국 범죄에 대한 소문이 아니다”… 램지의 역겨운 인식이 논문에 공개됨 (CG) ▶ 확대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하버드 대 법학 교수 인 마크 램세 이어는 일본군 위안부뿐만 아니라 다른 역사적 문제에 대한 일본인 증오 자들의 주장을 받아 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정의한 논문은 연구 부족으로 인한 단순한 사건 이라기보다 일본 극우에 집착하는 미국 교수의 신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