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수혜자 논란’이의경 전 식품 의약 청장, 부자 80 억원보고

‘코로나 19 수혜자 논란’이의경 전 식품 의약 청장, 부자 80 억원보고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코로나 19의 수혜자로 이익을 봤다는 논란이되었던 이의경 전 식품 의약품 안전 처 장관은 8,161,652 백만원의 재산을보고했다. 1 년 만에 약 13 억원이 늘어났다. 또한 박선호 전 국토 교통부 차관은 자산 약 35 억원을 신고했다. 이의경 식품 의약품 안전 처장은 13 일 국회 보건 복지위원회에서 열린 식품 의약품 안전 처 국영 감사에서 선서를하고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