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량 남용”vs“시장 권위”… 양재 하림 현장 서울 서초구 워크숍

“재량 남용”vs“시장 권위”… 양재 하림 현장 서울 서초구 워크숍

입력 2021.02.05 16:51 서울과 서초구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있는 구 한국화물 터미널 현장 (피 시티 현장)을 둘러싼 워크숍을 교류했다. 서초구가 지방 자치권을 훼손한 재량권 남용을 비난하자 서울시는 관련법에 따라 시장 권한이 결정할 수있는 문제에 직면했다. 하림이 매입 한 서울 양재동 피 시티 부지. / 조선 DB 서울시는 5 일 서초구 보도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입장’을 통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