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주주 남동생보다 일찍 승진 한 임 세령, 대상 그룹 부회장 승진

최대 주주 남동생보다 일찍 승진 한 임 세령, 대상 그룹 부회장 승진

입력 2021.03.26 15:48 대상 그룹 명예 회장 임 세령 (44) 장녀 임창욱이 26 일 그룹 홀딩 사인에 서명했다. 대상 홀딩스 (084690)그리고 핵심 계열사 목표 (001680)부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대상 홀딩스의 지배 구조. / 그래픽 = 김란희 대상의 3 세대 경영은 대상 홀딩스 전략 담당 임부 회장과 대상 마케팅 임원의 승진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임 부회장도 이날 열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