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범의 편지 ‘세계 여성의 날’은 사실 프랑스 일간지

강간범의 편지 ‘세계 여성의 날’은 사실 프랑스 일간지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내가 강간 했어, 앨마.” 프랑스의 한 주요 일간지는 세계 여성의 날인 8 일 (현지 시간)에 전 여자 친구를 강간했다고 공개 편지를 썼다가 비난을 받았다. 리버 라 시온은 8 일 발행 된 신문 1면의 절반을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보낸 편지’라는 제목으로 남자에게 압도당하는 여성의 사진으로 채웠다. 20 세 가해자 사무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