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희수 “군대에 남고 싶었다”… 차별 배후

변 희수 “군대에 남고 싶었다”… 차별 배후

성전환 수술 후 강제 퇴원을당한 변 희수 전 상사가 어제 (3 일) 사망 한 채 발견되면서 각계 각층의 애도는 계속되고있다. 국가 인권위원회는 성명을 발표하고 국회에 차별 금지법 제정 논의를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할 것을 촉구했다. 정준호 기자의 보고서. 변 희수 전 병장이 죽은 채 발견 된 청주의 집. 누군가가 남긴 소주 한 병과 추모 메시지가 … Read more